위병소

위병소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7
기법
패널에 유채
크기
31 × 43 cm

이야기

1630년대 네덜란드 공화국은 여전히 스페인과 전쟁 중이었고, 주둔 도시의 병사들은 다음 출정까지 오랫동안 할 일 없이 기다리곤 했습니다. 피터르 코더를 비롯한 암스테르담 화가들은 이 무료한 시간을 위병소 장면이라는 인기 있는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줄무늬 비단 상의를 입은 장교가 방 안쪽을 가리키고, 머스킷 총병은 총을 어깨에 메고 있으며, 바닥에는 반짝이는 가슴갑옷이 아무렇게나 놓여 있습니다. 이런 자세는 흔히 판화가 야코프 더 헤인이 1607년에 펴낸 교련 교본 같은 공통의 본보기에서 가져왔습니다. 1783년 로마에서 마르칸토니오 보르게세 공이 이 작은 패널화를 사들였고, 그 뒤 한 세기 동안 플랑드르 그림으로 여겨졌습니다. 1883년 독일 미술사가 빌헬름 폰 보데가 코더의 작품임을 알아보았고, 1887년 복원 때 서명이 드러났는데, 연도는 163까지만 남고 마지막 숫자는 사라졌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