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hn Constable · PD
'솔트 박스'라 불리는 집이 있는 햄프스테드 히스
상세 정보
이야기
1819년 여름, 컨스터블은 런던 북쪽 언덕 마을 햄프스테드에 집을 빌렸다. 아내 마리아의 폐가 나빴고, 의사들은 석탄 연기가 깔린 시내를 벗어나 높은 곳의 공기를 쐬라고 했다. 그 뒤로 그는 여름마다 가족을 이 언덕으로 올려 보냈고, 자신은 런던 작업실과 언덕 사이를 오갔다.
그림의 자리는 재판관의 길이라 불리던 산책로에서 브랜치 힐 연못 쪽을 내려다본 곳이다. 멀리 보이는 집은 동네 사람들이 생김새를 두고 소금 상자라 부르던 집이다. 컨스터블은 그해 11월 왕립 아카데미 준회원으로 뽑혔다. 43세였고, 여러 해 떨어진 끝이었다. 연못은 그 뒤 메워져 사라졌고 산책로의 이름만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