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와 아기 예수로 분한 비토리아 델라 로베레와 코시모 3세가 있는 성가족

성모와 아기 예수로 분한 비토리아 델라 로베레와 코시모 3세가 있는 성가족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8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109 × 86 cm

이야기

비토리아 델라 로베레의 뒤에는 이미 사라진 공국이 있었다. 그는 마지막 우르비노 공작의 손녀이자 상속인이었고, 그의 유산과 함께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같은 그림들이 피렌체로 들어왔다. 오늘날 피렌체의 미술관에서 보는 것들 가운데 적지 않은 부분이 이 경로로 왔다.

캔버스는 1648년 무렵의 것이다. 비토리아는 성모로 앉아 있고, 아기 예수 노릇을 하는 것은 그의 아들, 훗날의 코시모 3세다. 논쟁이 되는 인물은 세 번째다. 미술관 기록은 이 구성을 '페르디난도 2세, 비토리아, 코시모 3세의 성가족'이라 부르며, 그렇다면 성 요셉은 남편인 대공이 된다. 같은 기록은 요셉이 비토리아의 시종장 조반니 코시모 제랄디니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대공 부부의 불화가 깊어지던 당시에 그런 세부가 눈에 띄지 않았을 리 없다는 점도 함께 적어 두었다.

1728년 메디치가의 마지막 사람인 안나 마리아 루이사가 이 그림의 사본 두 점을 만들게 했다. 하나는 교외의 별장으로 갔고, 다른 하나는 이 궁전 안, 그 자신의 거처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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