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플뢰르: 항구

Eugène Louis Boudin · PD

옹플뢰르: 항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9.5 × 26.5 cm

이야기

이 작은 그림의 주인공은 옹플뢰르 항구의 돌로 쌓은 부두입니다. 작품을 소장한 포츠담의 바르베리니 미술관은 부댕이 이 부두를 화면 중심에 두고, 항구를 상품과 여행자가 오가며 짐을 옮겨 싣는 곳으로 그렸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당시 루앙에서 출발한 화물은 옹플뢰르를 거쳐 영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러나 1860년 무렵 옹플뢰르의 사정은 좋지 않았습니다. 센강 하구 건너편의 르아브르는 수심이 깊어 큰 배들이 그쪽으로 몰렸고, 옹플뢰르의 항구 입구는 토사로 점점 얕아졌습니다. 부댕은 어린 시절부터 이 도시를 잘 알았습니다. 그림은 가로 27센티미터쯤 되는 판지에 유채로 그렸고, 오른쪽 아래에 서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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