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차에서 (다차 근처)

Ivan Shishkin · PD

다차에서 (다차 근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4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3.5 × 105.5 cm

이야기

1881년에 나온 한 안내서는 사람들이 다차로 떠나는 가장 큰 이유를 건강 회복이라고 적었습니다. 다차는 러시아의 여름 별장으로, 19세기 말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의 도시 가정들은 철도 연선의 목조 별장을 빌려 여름을 나는 일이 흔했습니다. 울창한 숲으로 이름난 이반 시시킨은 1894년 이 그림에 그런 피서객 한 사람을 들였습니다. 흰 블라우스와 검은 치마 차림의 젊은 여인이 자작나무 숲 가장자리 벤치에 앉아 분홍 양산을 비스듬히 받쳐 들었습니다. 여인 뒤로는 나무 사이가 트이면서 물과 낮은 울타리가 보입니다. 화면의 많은 부분은 모래 길이 차지하고, 그 위로 나무줄기 그림자가 줄무늬처럼 드리웠습니다. 오른쪽 아래 구석에는 서명과 연도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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