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스티드뒤베르의 교회와 다리

Didier Descouens · PD

라바스티드뒤베르의 교회와 다리


상세 정보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이야기

이 그림에는 제작 연도가 남아 있지 않다. 앙리 마르탱은 1900년부터 194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해마다 얼마간을 로트주의 작은 마을 라바스티드뒤베르에서 보냈고, 그 40여 년 동안 마을을 여러 번 그렸으니 이 캔버스는 그중 어느 때의 것이어도 이상하지 않다. 카오르 서쪽에 있는 이 마을에서 화가의 집은 언덕 위에 있었다. 화면에 담긴 곳은 마을 길이 돌다리로 작은 베르강을 건너는 자리이고, 다리 바로 뒤에 성당이 서 있다. 화면은 좁고 길쭉한 세로형이다. 가느다란 나무 두 그루의 줄기가 화면 아래에서 위까지 이어지고, 낮게 뜬 해가 그 그림자를 풀밭 위에 긴 띠처럼 드리워 다리 쪽으로 뻗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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