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빌 해변의 흰옷 입은 여인

Eugène Louis Boudin · PD

트루빌 해변의 흰옷 입은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9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1.5 × 48.5 cm

이야기

1863년 파리에서 트루빌까지 철도가 닿자, 노르망디의 이 어촌은 몇 해 만에 파리 사교계의 여름 주소가 되었다. 부댕은 그 변화를 직업으로 삼았다. 1860년 무렵 친구인 화가 페르디낭 마르탱의 권유로 해변 장면을 시작했고, 1896년까지 크리놀린 차림의 피서객이 모래밭에 나앉은 그림을 300점 가까이 그렸다. 1869년의 이 작은 판지 그림도 그 줄에 속한다. 같은 해 살롱 비평에서 카스타냐리는 부댕이 여름이면 해안 휴양지에 모여드는 사람들의 세계를 담은 새로운 바다 그림을 만들어냈다고 썼다. 부댕 자신은 1865년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른 것도 그리겠지만 자신은 언제나 해변의 화가로 남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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