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3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69 × 87 cm

이야기

1613년 교황 바오로 5세의 조카인 스키피오네 보르게세 추기경은 화가 조반니 바티스타 비올라에게 풍경화 두 점 값을 치렀습니다. 이 강 풍경이 그중 한 점이라는 사실은 1955년에야 확인되었습니다. 그사이 작가 이름은 여러 번 흔들렸습니다. 1693년 보르게세 가문의 목록은 이미 비올라의 작품으로 적었지만, 1893년 아돌포 벤투리는 로마에서 활동한 또 다른 풍경화가 아고스티노 타시에게 돌렸습니다. 1928년 로베르토 롱기는 타시 설을 물리치면서도, 한 세대 뒤의 풍경화가 조반니 프란체스코 그리말디의 화풍과 닮은 점을 보았습니다. 결론을 낸 사람은 미술사가 파올라 델라 페르골라로, 그림을 1613년의 지급 기록과 연결했습니다. 연구자 클로비스 휘트필드는 이 그림과 지급 기록을 화가의 경력에서 가장 확실한 기준점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화면 아래 강가 길에서는 한 남자가 흰 말 옆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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