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세라피아의 매장이 있는 풍경

Claude Lorrain · PD

성 세라피아의 매장이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9
기법
유화 물감
유형
회화
크기
212 × 145 cm

이야기

1630년대 말 로마에서 에스파냐 왕 펠리페 4세는 부엔 레티로라는 새 궁전을 꾸미고 있었고, 마드리드에서 도시의 화가들에게 주문이 내려왔다. 로마에서 가장 인기 있던 풍경화가 클로드 로랭은 그 방들을 위해 여러 점을 그려 보냈다. 이 그림에서 시리아의 순교자이자 성 사비나의 시녀였던 성 세라피아의 매장은 나무들 사이 한 귀퉁이를 차지할 뿐이다. 화면이 정말로 바라보는 것은 저녁의 금빛 햇살, 잔잔한 물, 그리고 멀리 보이는 고전 건축이다. 성스러운 주제는 이 이상화된 풍경을 그리기 위한 구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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