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있는 풍경

Jan Brueghel the Elder · PD

마을이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01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0 × 62 cm

이야기

1779년 이 패널화는 엘 에스코리알의 왕자 별관에 걸려 있었다. 아직 아스투리아스 공이던 훗날의 카를로스 4세를 위해 지은 작은 별채로, 소품 플랑드르 그림들을 촘촘히 걸어 가까이서 보게 한 곳이었다. 작품에는 60번이 매겨졌고, 그 숫자는 지금도 화면 왼쪽 아래에 흰색으로 적혀 있다. 옛 기록들은 사람들이 이 그림에서 무엇을 보았는지 알려 준다. 1818년 아랑후에스에서 서기는 이렇게 적었다. 마을 하나와 다리 하나, 제법 많은 인물과 개 한 마리가 있는 풍경. 1857년 목록은 좀 더 자세하다. 농가가 흩어진 구릉지, 왼쪽에는 나그네들이 지나는 길, 오른쪽에는 다리가 놓인 강. 뒷면에는 손으로 쓴 딱지가 남아 있어 앞쪽 인물을 다섯으로 세고 흰 개가 있다고 덧붙인다. 프라도는 이 패널화를 17세기 1사분기로 잡고, 제목은 그저 《풍경》이라고만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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