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가 있는 풍경

Jan Brueghel the Elder · PD

마차가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0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3 × 43 cm

이야기

화면은 세 겹의 거리로 물러난다. 앞쪽 길에는 멈춰 선 짐수레와 다가선 사내들이 있고, 그 뒤로 또 다른 수레와 걸어가는 사람들이 이어지며, 회색 하늘은 한 곳만 갈라져 언덕 위로 빛을 떨어뜨린다.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프라도도 단정하지 않는다. 강도일 수도 있고 길에서의 흔한 멈춤일 수도 있다고 적어 두었다. 화가는 왼쪽 아래 구석에 BRVEGHEL 1603이라고 서명과 연도를 남겼다. 에스파냐와 반란을 일으킨 네덜란드 주들의 전쟁이 아직 이어지고, 물자가 포장 덮은 수레 행렬로 육로를 오가던 때다. 1794년 이 작은 판은 아란후에스 궁전의 음악실에 걸려 있었다.

읽은 내용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