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나바라를 상징하는 두 여인 사이의 루이 13세

프랑스와 나바라를 상징하는 두 여인 사이의 루이 13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63 × 154 cm

이야기

루이 13세가 전쟁을 이끄는 왕의 모습으로 서 있다. 금빛 백합 문양이 흩뿌려진 반갑옷에 군 사령관의 흰 띠를 두르고 월계관을 썼으며, 손에는 지휘봉을 쥐었다. 양옆의 두 여인은 그가 다스린 두 왕국 프랑스와 나바라를 나타내고, 각자 자기 나라 문장이 새겨진 방패를 지녔다. 루브르는 1636년에서 1638년 무렵 그려진 이 그림이 1636년의 전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해 8월 스페인령 네덜란드에서 내려온 스페인군이 솜강 가의 도시 코르비를 점령했고, 공포가 파리까지 번졌다. 왕은 몸소 군을 지휘했고, 11월에 코르비를 되찾았다. 그림 속 갑옷은 1620년에서 1630년 무렵 만들어져 지금 파리 군사 박물관에 있는 실물과 거의 똑같다. 이 그림의 또 다른 판본은 베르사유 궁전에 있다.

앱에는 수천 편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