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시절의 루이 15세
상세 정보
이야기
1720년 로살바 카리에라는 베네치아를 떠나 파리에 도착했고, 그해 6월에는 벌써 국왕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루이 15세는 열 살이었습니다. 다섯 살에 왕위를 물려받은 고아였고, 나라는 섭정이 대신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카리에라의 일기에는 이 주문의 진행이 하나하나 적혀 있습니다. 10월에는 어린 왕의 교육을 맡은 빌루아 원수와 보수를 의논했고, 12월 29일 완성된 파스텔화가 전달되어 튈르리 궁 왕의 놀이방에 걸렸습니다. 그 그림은 지금 드레스덴에 있습니다. 보스턴의 이 파스텔화는 같은 초상을 되풀이합니다. 길게 늘어진 곱슬 가발, 목의 레이스, 푸른 수대와 성령 기사단의 별 훈장까지 그대로입니다. 이 기사단의 수장은 프랑스 국왕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어디까지가 로살바 자신의 손인지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한 작품 목록은 그녀의 친작으로 보고, 다른 연구는 공방이 함께 작업했다고 보며, 파스텔 화가들에 관한 표준 사전은 모사본으로 분류합니다. 1937년 파리에서 이 그림을 산 사람은 18세기 프랑스 미술을 모은 미국인 변호사 포사이스 윅스였고, 그림은 그의 유증으로 보스턴에 들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