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속의 성모자와 성 바르톨로메오, 세례자 성 요한, 성 알베르토, 성 히에로니무스
상세 정보
이야기
이 제단화 아래 선 네 성인 가운데 셋은 금방 알아본다. 바르톨로메오, 세례자 요한, 히에로니무스다. 넷째는 트라파니의 알베르토로, 1307년 무렵 죽은 시칠리아 수도자이고 수도회 하나를 벗어나면 이름을 댈 사람이 거의 없다. 그가 여기 있는 것은 이 그림이 크레모나 카르멜회 산 바르톨로메오 성당의 주제단을 위해 그려졌고 알베르토가 카르멜회 자신의 성인이었기 때문이다. 카밀로 보카치노는 캔버스에 서명을 남겼지만 거기 적힌 연도의 판독은 서로 어긋난다. 높이는 3m에 가깝다. 미술관은 이 구성 뒤에서 라파엘로와 포르데노네, 도소 도시를 보며, 풍경은 부드러운 빛과 그늘로 다듬어져 있다. 밀라노로 옮겨진 것은 1809년, 비워진 다른 교회들의 소장품과 함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