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속의 성모

Didier Descouens · PD

영광 속의 성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72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97 × 182 cm

이야기

화면 앞쪽에서 검은 옷을 입고 위를 올려다보는 수염 난 노인이 이 그림의 값을 치른 사람이다. 프란체스코 게라르디니는 베네치아 내륙 로비고 인근의 작은 마을 렌디나라, 그곳 산 프란체스코 성당에 걸 제단화로 이 그림을 주문했다. 구름 위 성모자 아래에는 그 성당의 프란체스코회가 원했을 성인들이 서 있다. 프란체스코 본인, 추기경의 붉은 옷을 입은 보나벤투라, 백합을 든 파도바의 안토니오, 그리고 주교관을 옆에 내려놓고 무릎 꿇은 젊은 툴루즈의 루이다. 그 뒤 성당은 이 그림을 팔았다. 1798년 경매에 나와 이탈리아의 개인 소장가들을 거쳤고, 프랑스 수집가 알프레드 샤베르가 베네치아의 화상에게서 사들여 1876년 나르본에 기증했다. 옛 대주교궁에 자리한 이 미술관은 지금도 이 그림을 틴토레토의 작품으로 단정하지 않고 그에게 돌려진 작품으로 적어 두고 있다.

작품 앞에 서 있다면 카메라를 비춰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