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들과 함께 있는 막달레나 벤투라

Jusepe de Ribera · PD

남편과 아들과 함께 있는 막달레나 벤투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12 × 144 cm

이야기

1631년, 나폴리 총독은 자연의 진귀한 사례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고, 리베라에게 특이한 초상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림 속 인물은 이탈리아 아브루초 출신의 막달레나 벤투라입니다. 서른일곱 무렵부터 수염이 자라기 시작한 그녀는 쉰둘의 나이에 남편, 그리고 늦둥이 아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섰습니다. 리베라는 구경거리로 조롱하는 대신 무거운 존엄을 담아 그렸고, 화면 옆 돌기둥에 라틴어로 그녀의 사연을 새겨 넣었습니다. 아기에게 젖을 물린 어머니의 모습과 짙은 수염이 한 화면에 놓여, 보는 이를 오래 붙듭니다. 지금은 메디나셀리 공작 가문이 맡겨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에 걸려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