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풀러 부인(메리 풀러)

토머스 풀러 부인(메리 풀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2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5.25 × 62.55 cm

이야기

1829년 6월 새뮤얼 모스가 그녀를 그릴 때 메리 풀러는 57세였다. 그녀는 지방 소도시에 사는 그 나이의 기혼 여성이 집에서 쓰던 차림 그대로, 연보라색 리본을 맨 흰 주름 장식 실내모를 쓰고 가장자리에 수를 놓은 얇은 숄을 어깨에 둘렀다. 이 그림은 마을 의사였던 남편의 초상과 짝을 이루도록 그려져 나란히 걸릴 예정이었다.

석 달 뒤인 9월, 모스는 부부를 한 번 더 그렸다. 이번에는 약 28×23센티미터의 작은 캐비닛 초상 한 쌍으로, 높이가 이 그림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부모의 초상을 원했지만 큰 캔버스를 걸 자리도 돈도 없던, 이미 장성한 풀러 집안 자녀들을 위한 것이었으리라는 추측이 있다. 그 작은 한 쌍은 나중에 집안을 떠나 미국 회화를 다루는 뉴욕의 화상 고델 앤드 컴퍼니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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