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의 탁자를 둘러싼 음악 모임

정원의 탁자를 둘러싼 음악 모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47
기법
템페라

이야기

1540년대의 벤손은 브뤼허에서 제단화와 초상화를 만드는 바쁜 공방을 이끌고 있었는데, 이윽고 이 도시로서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잘 차려입은 무리가 야외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세속적 주제를 다루었고, 알려진 바로는 브뤼허에서 이를 처음으로 그린 화가가 되었다. 여기서는 포도주와 과일이 차려진 정원의 탁자를 한 무리가 둘러싸고, 그 사이로 류트와 플루트가 보인다. 다음 세대 브뤼허 제일의 화가였던 젊은 피터르 포르뷔스는 이 화제를 그에게서 그대로 이어받았다. 이 주제는 잘 팔렸던 듯, 벤손은 몇 번이고 여기로 되돌아왔고, 그의 손에서 나온 이런 정원의 합주 그림이 열 점가량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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