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Cossiers · PD
나르키소스
상세 정보
이야기
오비디우스는 나르키소스가 님프 에코를 물리친 벌로 제 모습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적었습니다. 루벤스는 마드리드 근교 펠리페 4세의 사냥 별궁에 걸 이 장면을 구상하면서 이야기의 뒷부분을 골랐습니다. 로테르담에 남아 있는 작은 밑그림에서 소년의 얼굴은 분노로 일그러져 있습니다. 얀 코시르스는 1636년에서 1638년 사이에 그 밑그림을 97×93센티미터의 거의 정사각형 화폭으로 옮기면서 표정을 부드럽게 바꾸었습니다. 여기서 소년은 막 물 위로 몸을 숙인 참입니다. 물에 비친 모습은 화면 아래쪽 가장자리에 보입니다. 뒤쪽 풍경도 밑그림을 따르지 않고 새로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