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이 놓인 탁자에 앉은 노인

동전이 놓인 탁자에 앉은 노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45
기법
유화

이야기

한 노인이 동전으로 뒤덮인 탁자 앞에 홀로 앉아 있고, 요점은 바로 그것이다. 1640년대의 네덜란드 공화국은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땅 가운데 하나였다. 하를럼의 화가들은 돈이 사람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에 대한 작은 경고들을 쉼 없이 그려 냈다. 헨드릭 헤리츠 포트는 이 그림을 한 쌍의 절반으로 만들었다. 그 짝은 지금 본의 한 미술관에 있는데, 보석과 귀한 물건이 놓인 탁자 앞의 노파를 보여 준다. 둘을 합치면, 몸이 스러져 가는데도 부를 움켜쥐려는 악덕, 곧 탐욕에 대한 교훈이 된다. 여기 그려진 얼굴은 실재하는 누군가의 초상이 아니다. 포트는 그에게 이름을 주지 않고, 오직 나이와 수북한 동전, 그리고 그것을 놓지 않으려는 두 손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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