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빌 해변에서

Eugène Louis Boudin · PD

트루빌 해변에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3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5.4 × 45.7 cm

이야기

1907년, 뉴욕의 수집가 어밀리아 B. 래저러스가 남긴 유증품 가운데 이 작은 나무판 그림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들어왔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E. Boudin.63'이라는 서명과 연도가 적혀 있습니다. 1860년대 노르망디의 휴양지 트루빌에서 귀부인은 모래밭을 걸어 바다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흔히 하녀와 함께 바퀴 달린 나무 탈의실에 올라 목부터 발목까지 가리는 해수욕복으로 갈아입는 동안, 말이 그 탈의실을 물가로 끌고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몇 계단을 내려가 해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부댕은 바로 그 탈의실과 말을 화면 한가운데 가까이에 두었고, 말에 탄 마부는 벌써 얕은 물에 들어가 있습니다. 유행하는 옷차림의 피서객들은 왼쪽으로 밀려나 양산 아래 의자에 빽빽이 앉아 있고, 앞쪽에는 산책하는 남녀 한 쌍과 작은 검은 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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