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n Brueghel the Elder · PD
숲속의 길
상세 정보
이야기
1794년 마드리드 왕궁의 그림을 조사하던 서기는 이 패널화를 밭을 가는 농부가 있는 풍경이라고 적고 2500레알의 값을 매겼다. 그 설명이 곧 제목이 되었다. 1834년 왕실 그림이 미술관으로 넘어갈 무렵 작품은 이미 《País del arado》, 쟁기의 풍경으로 불렸고, 1857년 목록은 그림에서 찾아야 할 것들까지 적어 두었다. 바퀴 달린 쟁기, 짐수레, 말 탄 사람들, 강, 몇 그루의 나무, 그리고 멀리 보이는 가축. 프라도는 지금 이 그림을 《숲속의 길》이라 부르고, 제작 시기도 1600년에서 1625년 사이로만 잡는다. 두 왕실 목록 사이에 평가액은 2500레알에서 7120레알로 올라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