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남의 농장
상세 정보
이야기
1707년 수리남은 암스테르담시가 삼분의 일 지분을 가진 특허 회사가 다스렸습니다. 1702년부터 이 농장을 소유한 요나스 비트선은 암스테르담을 떠나지 않았고, 이 작은 그림은 그에게 자기 재산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화면 아래 가운데에는 식민지 현지에서 그렸음을 밝히는 서명과 1707년이 적혀 있습니다. 키 큰 아와라 야자가 풍경을 감싸고, 그 사이 저 멀리 벽돌로 지은 본채의 박공이 보입니다. 수리남강 가의 팔메네리보 농장일지도 모릅니다. 앞쪽에는 이 지역 원주민인 로코노족 사람들이 있고, 야자 잎으로 지은 집과 왼쪽에 사탕수수 줄기로 만든 듯한 네모난 울타리가 보입니다. 농장에서 일하던 노예들은 그림에 나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