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초상 (요한 도르슈?)

Albrecht Dürer · PD

성직자의 초상 (요한 도르슈?)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6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1.7 × 32.7 cm

이야기

제목 끝에 붙은 물음표는 미술관이 일부러 남겨 둔 것이다. 뒤러는 1516년 뉘른베르크에서 이 초상에 서명과 연도를 적어 넣었지만, 그린 사람이 누구인지는 적지 않았다. 이름이 등장하는 것은 200년 뒤의 문서에서다. 1719년에 작성된 뉘른베르크 프라운 가문 소장품 목록에, 성 요한 교회의 전 사제 요한 도르스를 뒤러가 양피지에 그린 초상이라는 한 줄이 남아 있다. 인물 추정은 이 한 줄에 전부 기대고 있다. 그 뒤로 다른 이름들도 나왔다가 물러났고, 워싱턴 내셔널 갤러리는 제목의 물음표를 그대로 두고 있다. 목록에서 확인되는 쪽은 지지체다. 뒤러는 이 그림을 양피지에 그렸고, 그 종이는 나중에 천에 붙여졌다. 이만한 크기의 초상이라면 당시에는 거의 언제나 나무 패널에 그렸다.

이 이야기를 소리로 들어 보세요.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