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 기사의 초상

기사단 기사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31
기법
참나무 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3.5 × 46.5 cm

이야기

리본 모양의 띠에는 라틴어 다섯 단어가 적혀 있다. VIVE MEMOR LETI FUGIT HORA, 죽음을 기억하며 살라, 시간은 달아난다는 뜻이다. 로마의 풍자 시인 페르시우스의 구절이며, 브루인은 해골과 모래시계로 그 뜻을 거든다. 그 위에는 1531이라는 연도와 인물의 나이 37세를 그려 넣었다. 이 패널이 그 남자에 대해 알려 주는 것은 거의 그것뿐이다. 제목은 그를 그저 기사단의 기사라고 부를 뿐이고, 어느 기사단인지도, 이름도 밝혀지지 않았다. 브루인은 평생 고향 쾰른의 시민과 라인강 하류 지역의 귀족을 그렸고, 미술관도 이 초상을 그 계열 안에서 읽는다. 이 그림은 스페인령 네덜란드의 합스부르크 총독이던 레오폴트 빌헬름 대공의 소장품이었고, 그의 컬렉션은 빈 회화관의 중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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