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초상 (반노차 카타네이?)

여성의 초상 (반노차 카타네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25
기법
패널에 유채
크기
83 × 62 cm

이야기

붉은 휘장 아래 반신으로 그려진 이 여인은 긴 금사슬을 목에 걸고 있고, 앞쪽 난간 위에는 장갑 한 켤레가 놓여 있습니다. 전해 오는 말로는 추기경 로드리고 보르자, 훗날의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오랜 연인이자 체사레와 루크레치아 보르자의 어머니인 반노차 카타네이라고 합니다. 보르게세 미술관은 작품 제목에서 이 이름 뒤에 물음표를 붙여 두었습니다. 미술관은 이 목판 그림을 1520년대에 그려진 것으로 보는데, 반노차는 1518년에 로마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술사학자 클라우디오 스트리나티는 인노첸초 다 이몰라가 같은 여인을 그린 더 오래된 초상화를 바탕으로 삼았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1833년 보르게세 컬렉션 목록에는 페라라의 화가 가로팔로 화파의 작품으로 올라 있었고, 1893년 미술사학자 아돌포 벤투리가 인노첸초의 그림으로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앱에는 수천 편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