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을 든 노인의 초상

장갑을 든 노인의 초상


상세 정보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0 × 64.5 cm

이야기

16세기 베네치아에서 티치아노와 틴토레토는 이 도시의 나이 든 관리들을 많이 그렸다. 어두운 겉옷을 입고, 볼 것이라고는 주름진 얼굴과 두 손 정도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미술관은 이 초상에서 그 전통을 읽어 내며, 16세기 베네치아 초상화의 절제와 힘이 아직 남아 있는 바세티의 비교적 이른 작품으로 본다.

미술관에 따르면 그의 초상은 거의 얼굴에만 주의를 모으고, 그려진 이들은 대개 노인으로, 말없는 생각에 잠겨 이제 자기 자신과, 다가오는 죽음하고만 마주하고 있다. 그가 누구였는지는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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