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오르시니 공작부인의 초상

리비아 오르시니 공작부인의 초상


상세 정보

작가
작자 미상
기법
캔버스에 유채

이야기

1623년 갈릴레오는 혜성을 둘러싼 논쟁을 담은 『시금자』를 한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출판했다. 그 수신인이 1595년생 비르지니오 체사리니이고, 이 초상의 주인공이 그의 어머니다. 화면 앞면에는 옛 대문자로 리비아 오르시니 체사리니 공작부인이라는 이름이 붓으로 적혀 있다. 로마 사람으로 치비타노바 공작 가문에 시집갔지만, 그림은 피렌체에서 그려졌다. 국가 목록은 화가 이름을 적지 않고 피렌체 화단이라고만 기록하며, 메디치가가 아르티미노 별장을 위해 모은 귀부인 초상 연작에 이 그림이 속할 것으로 본다. 그 연작의 지급 기록은 1601년과 1603년에서 1606년 사이에 남아 있고, 중심을 이루는 묶음만 44점이다. 비르지니오는 책이 나온 이듬해 봄 스물여덟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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