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stave Caillebotte · PD
외젠 라미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1888년 무렵 카유보트는 파리를 아주 떠나 아르장퇴유 건너편 센 강가의 프티 주느빌리에에 자리를 잡았고, 돈과 시간의 대부분을 배에 쓰고 있었다. 요트를 직접 설계해 경주에 나갔고, 같이 항해하는 사람들을 그렸다. 외젠 라미도 그중 하나로, 요트를 짓는 취미를 함께하던 물가의 친구였다. 카유보트는 이 시기에 라미를 두 번, 그의 아내 블랑슈도 두 번 그렸다. 짧게 끊어 얹은 붓질과 살색 처리는 같은 시기 르누아르가 하던 것과 가깝다. 그림은 라미에게 선물로 주어져 집안에 남아 있다가 1990년 런던 경매에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