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공 요한 프리드리히의 초상

관대공 요한 프리드리히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31
기법
너도밤나무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1 × 35.5 cm

이야기

1531년, 작센의 요한 프리드리히는 스물여덟 살로 아직 후계자일 뿐이었습니다. 그해 그의 아버지 선제후 요한은 가톨릭 황제에 맞선 개신교 제후와 도시들의 방위 동맹, 슈말칼덴 동맹을 세우는 데 참여했습니다. 이듬해 아들은 선제후 자리와 함께 그 동맹에서 아버지가 맡던 자리도 물려받게 됩니다. 크라나흐는 그때 이미 사반세기 동안 이 가문의 궁정 화가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왕자의 가슴에 걸린 사슬 끝의 장신구를 보십시오. 루브르는 이것을 호루라기로 봅니다. 패널은 너도밤나무이고, 나이테 연대 측정에 따르면 나무는 1523년 무렵에 베어졌습니다. 크라나흐의 표시인 날개 달린 뱀 옆에 적힌 1531년이라는 연도와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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