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도 치코냐라의 초상

레오폴도 치코냐라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25
기법
유채

이야기

이 초상 속 인물은 그림이 지금 걸려 있는 미술관의 상당 부분을 만든 사람이다. 레오폴도 치코냐라는 베네치아 미술 아카데미의 원장을 지냈고, 1817년 그 갤러리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것도 그였다. 조각의 역사를 연구한 학자였으며, 당대 유럽에서 가장 이름난 예술가였던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가까운 벗이기도 했다. 볼로냐 출신으로 베네치아에서 활동하던 젊은 화가 루도비코 리파리니가 이 초상을 1825년, 치코냐라의 원장 재임 말년에 그렸다. 그는 당시 예순에 가까웠고, 그의 대작 『이탈리아 조각사』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이 초상이 아카데미아의 소장품이 된 것은 한참 뒤인 1903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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