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르탱 부인의 초상

Didier Descouens · PD

앙리 마르탱 부인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900년 앙리 마르탱은 카오르 근처 라바스티드뒤베르의 언덕에 마르카이롤이라는 집을 샀다. 파리에서 소르본과 툴루즈 시청의 벽화 같은 국가 주문을 받던 화가였고, 그 일이 끝나면 남서부의 이 집으로 내려와 정원과 테라스와 가족을 그렸다.

1910년 무렵의 이 초상에 앉은 사람은 아내 마리샤를로트다. 마르탱은 신인상주의에서 가져온 점과 짧은 획을 평생 썼다. 큰 벽화에서는 멀리서 볼 때 색이 저절로 섞이게 하는 장치였고, 이런 작은 화면에서는 윤곽선을 풀어 놓는 쪽으로 쓰였다.

카오르의 미술관은 그의 이름을 달고 있다. 이 화가의 작품을 가장 많이 가진 공공 소장처이고, 마르카이롤에서 나온 그림들이 그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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