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티메르스의 초상 (1658–1753)

마리아 티메르스의 초상 (1658–1753)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8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8.2 × 39.7 cm

이야기

먼저 그려진 쪽은 남편이었다. 1677년 네처는 헤이그의 부유한 관리이자 브라반트 발바이크의 영주였던 마우리츠 르 뢰 드 빌헴의 초상을 그렸다. 6년 뒤인 1683년 4월, 그는 로테르담에서 마리아 티메르스와 결혼했고, 같은 해 네처는 남편의 초상과 짝을 이루는 그녀의 초상을 그렸다. 두 캔버스는 크기가 거의 똑같아 높이가 48센티미터를 조금 넘는다. 이듬해 세상을 떠난 네처의 마지막 초상화 가운데 하나다.

마리아는 남편보다 30년 가까이 더 살았고, 1753년 헤이그에서 아흔다섯 살쯤에 세상을 떠났다. 한 쌍의 초상은 여러 대에 걸쳐 집안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1855년 후손인 파울리너 드 포레스티에 도르주 판 발바이크가 두 점을 모두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에 유증했다. 마리아의 초상은 지금 미술관의 빌럼 5세 갤러리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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