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copo Tintoretto · PD
도제 세바스티아노 베니에르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제목은 그를 도제라고 부르지만, 틴토레토가 1571년 직후 이 초상을 그릴 때 세바스티아노 베니에르는 아직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베네치아 함대의 사령관이었고, 그해 10월 75세의 나이로 그리스 서쪽 해안 앞바다의 레판토로 갤리선들을 이끌고 나갔습니다. 베네치아와 스페인, 교황의 연합 함대가 오스만 해군을 무찌른 해전이었습니다. 이 초상은 그 공을 기억하게 하려고 그린 것입니다. 틴토레토는 사실상 공화국의 화가로 일했고, 여기서 그가 맡은 일은 한 노인의 모습을 담는 것만큼이나 베네치아의 승리를 드러내는 위엄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베니에르는 영웅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1577년 81세에 만장일치로 도제에 선출되었고, 채 1년도 되지 않은 1578년 3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