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Sailko · CC-BY-SA-3.0
성 게오르기우스의 귀환
상세 정보
이야기
베르나르디노 루이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밀라노에 머물던 시절 그의 영향을 깊이 받은 롬바르디아의 화가였다. 바사리는 그를 레오나르도의 밀라노 추종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았고, 루이니는 스승에게서 부드러운 명암의 번짐과 온화한 인물의 얼굴을 배웠다. 용을 물리친 기사 성 게오르기우스를 다룬 이 그림에도 그런 레오나르도풍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배어 있다. 16세기 초 밀라노를 대표하던 이 화가의 종교화는 지금 부쿠레슈티의 루마니아 국립미술관에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