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날도와 아스칼론의 마법사

Giovanni Battista Tiepolo · PD

리날도와 아스칼론의 마법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4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82.9 × 188 cm

이야기

토르콰토 타소의 서사시 『해방된 예루살렘』에서 십자군 기사 리날도는 마녀 아르미다의 섬을 떠나 팔레스타인 해안으로 돌아옵니다. 그곳에서 아스칼론의 늙은 마법사가 그에게 방패를 보여 주는데, 방패에는 리날도 조상들의 업적이 새겨져 있습니다. 타소는 그 조상을 자신이 섬기던 페라라의 에스테 가문으로 설정했습니다. 티에폴로는 1742년에서 1745년 무렵 베네치아에서 리날도 이야기를 네 점의 대작으로 그렸고, 이 그림이 그 마지막 장면입니다. 산 폴로 지역의 코르네르 가문 저택을 위해 그려졌을 가능성이 크며, 베네치아 귀족 가문에게는 기사가 의무로 돌아가는 선택이 본보기였습니다. 마법사는 가느다란 막대로 방패를 가리키고, 리날도 뒤 물가에는 그를 태워 온 배가 아직 머물러 있습니다. 네 점의 그림은 1912년 파리의 화상을 거쳐 미국 사업가 제임스 디어링의 손에 들어갔고, 1925년 그의 유증으로 시카고 미술관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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