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다의 마법에 걸린 리날도

Giovanni Battista Tiepolo · PD

아르미다의 마법에 걸린 리날도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53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05 × 143 cm

이야기

1750년 12월, 티에폴로는 두 아들과 함께 베네치아를 떠나 뷔르츠부르크에 도착했다. 주교후 카를 필리프 폰 그라이펜클라우가 새 궁전을 장식할 사람으로 그를 불렀다. 그는 거의 세 해를 그곳에 머물렀고, 1753년에 발타자르 노이만이 기둥 없이 올린 계단실 궁륭에 네 대륙을 그린 천장화를 끝냈다. 같은 시기에 궁전의 방들을 위한 캔버스 그림도 내놓았는데 이 그림이 그중 하나다. 장면은 타소의 서사시 '해방된 예루살렘'에서 왔다. 십자군 기사 리날도가 마녀 아르미다의 마법에 붙들려 있고, 동료들이 그를 깨우려고 거울처럼 닦은 방패를 들이민다. 1945년 3월의 폭격으로 궁전은 불탔지만 노이만의 궁륭은 버텼고, 천장화도 이 그림도 같은 건물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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