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흔을 받는 성 프란치스코

Gentile da Fabriano · PD

성흔을 받는 성 프란치스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20
기법
tempera
유형
회화
크기
89 × 65 cm

이야기

1420년 봄, 젠틸레 다 파브리아노는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브레시아에서 일하던 그는 곧 피렌체로 떠나 그곳에서 화업의 정점에 이르지만, 몇 달 동안은 자기 이름의 유래가 된 마르케 지방의 작은 도시 파브리아노에 돌아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한 프란치스코회 신심회가 행렬에서 높이 드는 양면 직물, 곧 행렬용 깃발을 그에게 맡겼습니다. 이것은 그 뒷면입니다. 라베르나 산의 헐벗은 비탈에 선 성 프란치스코에게 여섯 날개를 가진 천사가 나타나 그의 두 손과 두 발, 옆구리에 그리스도의 상처를 새기는 순간을 그렸습니다. 앞면인 《성모의 대관》은 오늘날 로스앤젤레스의 게티 미술관에 있어, 한 깃발의 두 면이 바다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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