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옥에서 사자들에게 던져진 성 마마스: 프레델라 패널
상세 정보
이야기
젊은 성인이 사자 네 마리와 함께 감방에 갇혀 있다. 오늘날 튀르키예 땅인 카이사리아의 그리스도교인으로,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 치하에서 순교한 성 마마스다. 전설에서 그는 먼저 감옥에 갇히고 나중에 사자들에게 던져지는데, 화가는 두 장면을 한 방에 담았다.
토스카나 회화에 마마스가 등장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가 여기 있는 것은 제단화를 주문한 피스토이아 신심회의 회계 담당자 페로 세르 란디가 이 성인을 각별히 공경했기 때문이다. 1455년 성인들을 고를 때 란디는 마마스를 넣어 달라고 청하면서, 그 대가로 해마다 곡식 여섯 말을 신심회에 내겠다고 약속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마마스가 뒤에 사자 한 마리를 길들였고, 그 사자가 곁에 남아 그를 따랐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