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든 살로메

Lucas Cranach the Elder · PD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든 살로메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0
기법
유화
유형
회화
크기
61 × 49.5 cm

이야기

크라나흐가 비텐베르크에서 궁정화가로 선제후 ‘현명공’ 프리드리히를 섬기던 1510년 무렵에 그린 《살로메》다. 세례자 요한의 목이 잘린 성경 장면이지만, 피도 참혹함도 없다. 모피로 두른 외투와 모자를 갖춘 우아한 여인이 초상화의 포즈를 취하듯, 머리를 담은 쟁반을 들고 있다. 작센 궁정에서는 귀부인들이 즐겨 살로메의 모습으로 그려졌고, 이 얼굴은 작센의 카타리나로 여겨지기도 했다. 크라나흐는 이 주제를 여러 번 되풀이해 그렸으며, 인물은 언제나 당대의 복장을 하고 있다. 참나무 판에 그린 이 그림은 지금 리스본 국립고미술관에 있다.

곧 모든 이야기를 소리로 들을 수 있어요. 명단에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