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여성 누드

Alexej von Jawlensky · PD

앉아있는 여성 누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0
기법
판지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0 × 42 cm

이야기

야블렌스키는 누드를 거의 그리지 않았고, 1910년 무렵의 이 앉은 여인은 그 몇 안 되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이 시기 그가 가장 우러러본 화가는 앙리 마티스였다. 렌바흐하우스는 1910년과 1911년의 그의 정물화를 이 프랑스 화가의 영향을 숨김없이 드러낸 작품으로 본다. 두 사람은 1905년 파리에서 처음 만났고, 1907년 좀 더 길게 파리에 머물 때 야블렌스키는 마티스의 작업실을 자주 찾았다. 그곳은 당시 유럽 각지의 젊은 화가들이 모이는 곳이었다. 이 그림에서 얼굴은 겨우 윤곽만 잡혀 있고, 시선은 온통 몸의 곡선으로 향한다. 높이 70센티미터가량의 세로로 긴 판지에 그렸으며, 왼쪽 위에 서명이 있다. 미술관은 1958년에 이 작품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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