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앉아서 책을 읽는 남자
상세 정보
이야기
화면 오른쪽에 흘림체로 적힌 글씨가 이 그림의 용도를 밝힌다. 티토 콘티가 친구 두미니에게 준다는 말, 그 아래에 1867이라는 연도다. 크기는 29.5 곱하기 40센티미터, 화가의 작업실을 그린 작은 그림이다.
그해 피렌체는 이탈리아 왕국의 수도가 된 지 두 해째였고, 젊은 화가들은 몇 블록 안에 모여 살았다. 그중에 조반니 볼디니가 있었다. 콘티와 같은 1842년생으로, 1862년에 페라라에서 와 1870년까지 피렌체에 머물렀다. 주위의 마키아이올리가 야외로 나가는 동안 볼디니는 실내의 인물을 붙들고 있었다. 이탈리아 국가 문화재 목록은 이 캔버스를 그 곁에 놓는다.
의자에 앉은 사람의 이름은 기록에 없다. 미술관은 이 그림을 보이는 그대로, 앉아서 책을 읽는 남자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