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상
상세 정보
이야기
안토니오 발레스트라는 베로나의 부유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처음에는 문학 공부를 했습니다.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열일곱 살이 되어서였고, 첫 스승은 지역의 평범한 화가 조반니 제피스였습니다. 이 자화상에서 그는 가발이 얼굴을 감싼 젊은 모습으로 자신을 그렸고, 미술관은 그 앳된 얼굴을 보고 아주 초기 작품이라고 판단합니다. 제작 시기는 1690년에서 1710년 사이로 넓게 잡혀 있습니다.
미술관은 타원형 화면이 인물의 자세와 가발에 둘러싸인 얼굴선에 아주 잘 들어맞는다고도 설명합니다. 이 그림이 미술관에 오기 전 어디에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