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상
상세 정보
이야기
스테델레이크 미술관이 이 자화상의 연대로 잡는 1910년 무렵, 옐레나 구로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화가로서만큼 작가로서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산문과 시, 희곡을 한데 엮은 첫 책 『손풍금』은 1909년에 나왔습니다. 1910년 4월에는 러시아 미래파의 첫 시집 『재판관들의 덫』에 시인 벨리미르 흘레브니코프, 바실리 카멘스키와 나란히 참여했고, 화가인 남편 미하일 마튜신과 함께 출판 비용도 일부 댔습니다. 이 작은 책은 벽지 뒷면에 인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