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자화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4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70 × 49 cm

이야기

1620년대에 들어설 무렵 프로카치니의 그림은 이미 밀라노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제노바의 가문들이 사들였고, 토스카나 대공 코시모 2세 데 메디치는 그에게 금메달을 보냈다. 이 초상의 핵심은 그 메달이다. 화가는 그것을 일부러 내보인다. 자기 이름이 이제 롬바르디아 바깥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보는 사람이 알아채도록 한 것이다.

화면 오른쪽 위에는 그가 직접 쓴 이름과 연도가 있다. G. Cesare Precacino, 그리고 1624년. 연도가 적힌 작품으로는 이것이 마지막이고, 그래서 더 꼼꼼히 들여다보게 되는 그림이다. 캔버스는 작아서 70×49센티미터다.

그는 이듬해 11월 14일 밀라노에서 죽었다. 51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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