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copo Tintoretto · PD
삼손의 블레셋인에 대한 복수
상세 정보
이야기
『사사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장사 삼손은 들릴라에게 배신당하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묶여 일해야 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가자의 신전에서 그들의 신 다곤을 위한 축제를 열고 그를 끌어내 조롱했습니다. 삼손은 건물을 떠받치는 가운데 두 기둥에 손을 대고 밀었고, 신전은 안에 있던 모든 사람 위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 자신도 함께였습니다. 성경은 그가 죽으면서 죽인 사람이 살아서 죽인 사람보다 많았다고 전합니다. 틴토레토는 기둥이 무너지는 그 순간을 1543년이나 1544년 무렵, 20대 중반에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