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
상세 정보
이야기
얀 다비츠 더 헤임은 네덜란드 공화국의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났지만, 경력은 안트베르펀에서 쌓았다. 그 이유의 하나는 그 자신의 말에 따르면 과일이었다. 안트베르펀에서는 더 드물고 더 잘 익은 과일을 실물로 놓고 그릴 수 있었고, 자두와 복숭아와 포도를 더 좋은 상태로 구할 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1660년 무렵의 이 그림은 그가 그 풍요로움으로 무엇을 해냈는지 보여 준다. 꽃과 과일이 소복이 쌓여, 네덜란드다운 정확함과 플랑드르다운 화려함이 한꺼번에 깃든다. 그가 즐겨 끼워 넣던 작은 생물들에도 눈길을 주어 보라. 이슬 한 방울, 잎 위의 벌레, 한창때를 조금 지난 꽃잎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