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꽃이 있는 정물

과일과 꽃이 있는 정물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7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10 × 75 cm

이야기

어두운 바탕 위에 과일과 꽃으로 엮은 꽃줄이 파란 리본에 매달려 있습니다. 꽃줄 자체를 주제로 삼아 그린 그림입니다. 더 헤임이 이 형식을 만난 곳은 1630년대 중반부터 살았던 안트베르펜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예수회 수사 화가 다니엘 세헤르스가 성인의 그림을 꽃 화환으로 둘러싼 작품으로 이름을 얻고 있었습니다. 더 헤임은 그와 교류하며 몇몇 작품을 함께 그렸고, 그에게서 화환이라는 모티프를 빌려 왔습니다. 미술관은 이 캔버스의 제작 시기를 1650년 무렵부터 더 헤임이 세상을 떠난 1684년 사이로 넓게 잡고 있습니다. 그 기간은 그의 삶에서 꽤 어수선한 시기였습니다. 1667년 그는 젊은 시절을 보낸 위트레흐트로 돌아갔고, 1672년 프랑스군이 위트레흐트를 점령하자 다시 안트베르펜으로 옮겨 그곳에서 말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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