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omas Eakins · PD
수영
상세 정보
이야기
토머스 에이킨스는 1885년, 필라델피아 근교의 물웅덩이에서 헤엄치는 남자들을 그렸다. 벌거벗은 여섯 사람이 바위 위에 삼각형을 이루며 서고 앉고 뛰어드는데, 이들은 실은 에이킨스의 제자들이었다. 오른쪽 아래 물속에서 개와 함께 헤엄치는 인물이 화가 자신이다. 그는 이 장면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어 인체의 움직임을 연구했지만, 정작 그림을 주문한 사람은 벌거벗은 모습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받기를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