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카 땅의 테미스토클레스 유골

아티카 땅의 테미스토클레스 유골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06
기법
패널에 유채
크기
60 × 119 cm

이야기

조반 바티스타 솜마리바는 밀라노의 치살피나 공화국에서 나폴레옹 아래 정치를 했고, 부통령 자리를 정할 때 밀려났다. 그 뒤로는 재산을 미술에 썼고, 1806년 주세페 보시에게 이 그림을 주문했다.

테미스토클레스는 살라미스 해전으로 아테네에 승리를 안겼지만 바로 그 시민들에게 추방당했다. 페르시아 땅에서 망명자로 죽으면서 유골을 몰래 고향으로 옮겨 아티카의 흙에 묻어 달라고 청했다고 전한다. 보시가 그리는 것은 그 매장이다. 들판에 파놓은 깊은 구덩이, 그 안에서 유골 항아리를 받는 남자, 둘레를 메운 아테네 사람들, 군인과 여자와 아이가 뒤섞여 있다.

패널은 높이 60센티미터에 폭 119센티미터, 개인 저택의 방에 맞춘 가로로 긴 판이다. 밑그림 카르통은 따로 완성했는데 높이가 3미터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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